아리랑국제방송 사장에 김태정 유나이티드미디어 대표
콘텐츠 수출 견인해온 전문가
김태정 유나이티드미디어 대표가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국제방송) 사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2027년 6월 4일까지 3년이다.
김 신임 사장은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시드니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국제방송교류재단에서 영상물수출지원센터장을 역임하고 영상물 해외 유통배급 업계에 종사하며 콘텐츠 수출을 견인했다. 국제교류 분야에서 풍부한 이해와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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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홍보방송인 아리랑국제방송의 역량을 강화하고 중장기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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