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방지 합동점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목포경찰서 합동 점검
봄축제 관광객 맞이 대비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방지·안심벨 모니터링
전남 목포시가 지난 27일 유달산 봄축제를 앞두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및 모니터링 활동을 전개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목포경찰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30여명이 합동으로 유달산공원 내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유무 △안심벨 작동 여부 △공중화장실 시설 운영상태 등을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불법 촬영 관련 범죄가 증가하고 있으며 영상물 유포로 2차 피해가 발생하는 등 중대한 사회적인 범죄로 대두됨에 따라 앞으로도 시민참여단과 함께 지속해서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등 예방 활동을 추진해 디지털 범죄로부터 안전한 목포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참여단과 합동으로 올해 시에서 개최하는 제53회 전국소년체전·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전, 목포항구축제 등 각종 행사 시에도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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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지난해에 발대식을 갖고 다양한 정책 제안, 안전 모니터링, 청결 활동 등 여성이 살기 좋은 희망찬 목포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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