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출마했던 김병규 경남 진주을 국회의원 후보가 무소속으로 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후보는 후보자 등록 첫날인 지난 21일 후보자 등록 신청 후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국민의힘 예비후보로서 공정한 공천 경쟁을 통해 당당하게 진주를 대표하는 일꾼이 되고자 최선을 다했으나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경선 기회조차 받지 못하고 공천에서 배제됐다”라고 말했다.


“상처받은 진주의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무소속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김병규 무소속 경남 진주을 국회의원 후보가 제22대 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 도착 순위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김병규 후보 선거사무소]

김병규 무소속 경남 진주을 국회의원 후보가 제22대 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 도착 순위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김병규 후보 선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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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진주가 천 년 역사 중 최고의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며 “이번 22대 국회의원선거는 기업을 하나라도 더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낼 능력 있는 진짜 일꾼을 선거가 돼야 한다”고 했다.


“나는 민선 8기 박완수 경남도정의 경제부지사로 우주항공청 개청의 모든 업무를 총괄한 사람이다”며 “일의 연속성 면에서도 진주 일꾼이 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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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이날 ▲아이 키우기 좋고 아이들이 행복한 진주 ▲청소년들이 꿈을 꾸고 그 꿈을 준비할 수 있는 진주 ▲일자리가 넘쳐나고 일한 만큼 대접받는 진주 ▲농민이 대우받고 농업이 미래산업으로 당당히 평가받는 진주 ▲어르신이 존중받고 100세 시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진주 ▲장애인의 자립생활 기반과 자기 결정권을 높여주는 진주 ▲떠났던 지역인재들이 다시 찾고 싶은 진주를 목표로 제기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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