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대학총장협의회가 주최하는 ‘제2회 한국여자대학 스포츠 교류전’이 22일 개막했다.


여자대학 5곳, 함께 모여 공찬다…스포츠 교류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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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 노원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성신여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덕성여대, 숙명여대 등 서울 소재 5개 여자대학이 참석했다.

스포츠 교류 종목은 ‘축구’로, 5개 여대 각 학생 축구팀이 선수로 참여해 리그전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승점 기준 1위와 2위가 우승컵을 두고 최종 승부를 겨뤘다.


경기에 앞서 서울여대 승현우 총장과 동덕여대 김명애 총장,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 숙명여대 장윤금 총장 등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스포츠 교류전에 선수로 참여한 동덕여대 축구팀 주장 오현지 학생은 “여대끼리 교류전을 펼쳐 협력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의미있다”며 “참여한 대학 축구팀들이 모두 열심히 준비해서 출전한 만큼 좋은 결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승현우 한국여자대학총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승부를 겨루기 위한 단순한 운동 경기보다는 여자대학들이 교류와 공감을 통해 상호 협력하고 화합하기 위한 장이라는데 보다 큰 의미가 있다”면서 “선수단들의 스포츠 정신을 발휘하는 멋진 모습을 기대하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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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대학총장협의회는 축구 교류전 외에도 테니스, 농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포츠 교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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