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제96회 학위수여식 개최…"끝 아닌 기회와 모험의 시작"
총 2454명 대상 수여
숭실대학교는 제96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난 16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박사 100명, 석사 200명, 학사 2154명 등 총 2454명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개식, 찬송(웨스트민스터합창단), 학사보고(신요안 학사부총장), 졸업식사(장범식 총장), 기념사(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학위수여, 상장수여, 찬양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수석 졸업(최우등상)의 영예는 법과대학의 정진우 학생(법학 20)과 IT대학 서영주 학생(IT융합전공 20)이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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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식 총장은 "졸업은 한 단계의 끝이 아니라 앞에 펼쳐진 기회와 모험의 시작을 의미한다. 여러분들이 각자의 능력과 열정으로 미지의 세계를 당당하게 맞이하고 각자의 길을 잘 찾아내리라 굳게 믿는다"며 "숭실이라는 이름은 여러분들과 항상 함께 할 것이다. 사회에서 여러분의 능력과 사람됨을 마음껏 발휘하여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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