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 장애-비장애 학생 함께하는 해외 인턴십 진행
이달 9일까지 한 달 간 진행
슈퍼트랙, 하와이대학과 협력
한경국립대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하는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4일 한경국립대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9일까지 장애학생 10명과 비장애학생 10명으로 구성된 학습공동체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경국립대가 슈퍼트랙 및 하와이 대학교와 협력해 실시됐다. 3주간의 영어연수 프로그램과 1주간의 창업 캠스톤 프로젝트 및 하와이 기업 서비스러닝 현장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는 영어 실력 향상뿐 아니라 장애학생들의 국제 교류를 통해 문화 이해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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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한경국립대 총장은 "해외연수를 통해 세계적인 시민으로 성장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간적인 가치를 배우게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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