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전입 시민에 '자원순환 꾸러미' 증정
재활용품 분리수거망·종량제 봉투 등
경기도 화성시는 관내 전입하는 세대에 투명 페트병을 활용해 만든 '자원순환 꾸러미'를 증정한다.
자원순환 꾸러미는 지자체별로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이 달라 겪는 전입자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자원순환 꾸러미는 폐페트병으로 만든 파우치·분리수거망, 종량제봉투 20ℓ 2매,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안내문으로 구성돼 있다.
배부 대상은 다른 시·군·구에서 화성시로 전입한 세대주로, 전입 6개월 이내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2023년 전입자는 올해 내에 신청하면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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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자는 전입한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자원 재활용과 쓰레기 분리배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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