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가 2024학년도 수시모집과 재외국민전형 합격생들에게 합격 인증 디지털 배지를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디지털 배지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자격 인증 수단으로, 학습·기술·역량이나 성과, 자격 등을 배지 형태로 증명한다.

발급 과정이 불편하고 관리가 어려운 종이 형태의 인증과 달리 디지털 방식으로 이뤄져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개인이 보유한 능력과 역량, 자격 증명 등의 인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2024학년도 중앙대 합격 인증 디지털 배지[사진제공=중앙대학교]

2024학년도 중앙대 합격 인증 디지털 배지[사진제공=중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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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는 디지털 배지 적용 범위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산학연계 프로그램, 비교과 온라인 교육과정 이수 등 각종 학생 성과에 대해 발행 중이고, 지난해에는 졸업생 5000여명에게 디지털 배지 학위증을 발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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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관계자는 "3월에 시작되는 새 학기부터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블록체인, 컬처 앤 콘텐츠와 같은 다양한 교육과정에 디지털 배지를 확대 적용한다"며 "수시모집·재외국민에 이어 이달 중 정시모집 합격생들에게도 디지털 배지를 수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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