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마늘연구회, 인재육성 장학금 300만원 기탁
경남 창녕군은 지난 29일 창녕군마늘연구회에서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창녕군마늘연구회는 지난 2008년 4월 결성, 현재 640여 명의 회원이 마늘재배 농가 간 지식교환과 창녕 마늘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노태우 회장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십시일반 회원들의 정성을 모으게 됐다”라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성낙인 군수는 “어려운 농업 여건에서도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주신 창녕군마늘연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맡겨주신 장학금은 창녕군 인재 육성 장학사업에 잘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소은 기자 soeun737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