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효성첨단소재, 일회성 비용제거‥목표주가 49만원"
IBK투자증권은 30일 HS효성첨단소재 HS효성첨단소재 close 증권정보 298050 KOSPI 현재가 228,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4.60% 거래량 21,297 전일가 23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HS효성첨단소재, 1분기 영업익 344억원…전년比 29.9%↓ 국민연금, 최윤범엔 '미행사'…고려아연 이사회, 8대6까지 좁혀질수도 코스피 12% 대폭락했던 날, 큰손 국민연금은 이 종목 '줍줍'했다 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올해 1분기부터 일회성 비용이 제거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 49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효성첨단소재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08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1.8% 하락했다. 타이어코드의 업황이 지난해 3분기를 바닥으로 소폭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경쟁 특수 섬유 업체들의 증설 확대로 스페셜티 섬유의 판가 조정이 발생하고 있고, 산업용사 등 기타 산업자재부문의 스프레드 축소 및 일회성 비용 발생 등에 기인한다.
산업자재부문 영업이익은 207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1.4% 감소했다. 탄소섬유부문의 증설에 다른 물량 증가 및 타이어코드 업황의 소폭 반등에도 불구하고, 아라미드 경쟁사 증설 및 수요 둔화로 수익성이 소폭 훼손됐다. 탄소섬유는 일부 증설에 따른 비용이 발생했으며, GST 본사 및 일부 사업장의 구조조정으로 200억원 이상의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기타부문에선 영업손실 18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지속했다. 베트남 스판덱스 원재료 비용 하락에도 불구하고, 판가가 동시에 하락했다. 필름부문은 전방 사업 침체로 판가 회복이 제한적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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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110.6% 증가한 436억원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발생한 산업자재부문의 일회성 비용이 제거될 것으로 예상했다. 탄소섬유 증설 효과, 주력 제품군인 타이어코드의 업황 반등 등의 영향이다. 탄소섬유는 증설 영향으로 최근 판가가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으나, 규모의 경제 효과 및 고압용기, 전선심재 용도의 수요 증가로 견고한 수익성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효성첨단소재의 탄소섬유 생산능력은 지난해 9000t에서 올해 3분기 1만6000t, 내년 3분기 2만1500t으로 추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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