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한빈·모례지구 대상
사업 필요성·절차 등 설명

경남 산청군은 ‘2024년 지적 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생초면 신연지구, 신안면 한빈지구, 신등면 모례지구의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이번 설명회는 지구 내 토지소유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산청군이 한빈마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하고 있다.

산청군이 한빈마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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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적 재조사사업의 필요성, 사업추진 절차, 경계 설정 기준 및 조정금 산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했다.

군 관계자는 “지적 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가 토지의 불합리한 경계를 바로 잡을 수 있어 희망하는 주민이 늘고 만족도도 높다”며 “지적 재조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국책사업인 지적 제조하는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2030년까지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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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올해 3개 지구(신연지구·한빈지구·모례지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규모는 1491필지, 84만4000㎡로 국비 3억원이 투입된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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