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내달 말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조사…맞춤형 지원
경기 수원시가 드림스타트 사업의 효과성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 29일까지 사업 대상 아동을 찾는다.
수원시는 만 12세 이하 기초생활 수급, 차상위, 한부모 가정 아동 2084명을 대상으로 아동 발달, 양육 환경, 가구 특성 등을 우편 발송, 전화상담, 가정방문을 병행해 조사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조사 결과에 따라 사례관리 아동에게 맞춤형 아동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양육자에게는 부모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한다.
수원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에게 아동 건강검진, 안과·치과·심리치료 지원, 라탄공예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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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계자는 "모든 아이는 공평한 출발 기회를 제공받고 무한한 가능성과 역량을 발휘할 권리가 있다"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수원시 드림스타트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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