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서승재-강민혁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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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서승재-강민혁(이상 삼성생명)이 인도오픈에서 우승했다.


세계랭킹 3위인 서승재-강민혁은 21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결승전에서 세계 2위 사트윅세라지 란키레디-치라그 셰티(인도)에게 2-1(15-21 21-11 21-18)로 역전승했다.

서승재-강민혁은 지난해 12월 BWF 월드투어 파이널 우승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새해 첫 대회인 지난주 말레이시아오픈 준결승에서 패배했던 란키레디-셰티에게도 8일 만에 설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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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승재-강민혁은 1세트를 내줬으나 2세트부터 경기력이 살아나 3세트까지 승리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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