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작품 300여점

전남 곡성군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갤러리 107에서 ‘겨울 예술학교’에 참여한 지역 청소년과 군민들의 성과물을 선보이는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겨울 예술학교’는 지역 청소년 등 군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고 도자기 소품 만들기, 자개 공예, 리본 공예, 조각보 바느질 등의 다채로운 예술 활동을 지원, 300여 점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완성됐다.

[사진제공=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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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중앙 초등학교 3학년 A양은 "방학을 맞아 참여한 예술학교에서 전복 껍질로 만든 자개 공예가 새롭고 흥미로웠고, 다양한 색상의 자개 조각들을 조합하며 집중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겨울 예술학교와 전시회가 지역 청소년들과 군민들에게 예술적 감성을 높이고 창의력을 발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전남 곡성군 곡성읍 중앙로 107-1에 위치한 ‘갤러리 107’에서 열리며, 전시 기간 중 휴관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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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차종선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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