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비
화재 안전 처리·생물피해종 회피 기술 등 개발

문화재청은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비하고자 5년간 '기후변화대응 국가 유산 피해복구 및 적응관리 기술개발(R&D)'에 231억 원을 투입한다고 16일 전했다.


<YONHAP PHOTO-2561> 물에 잠긴 공산성 만하루
    (서울=연합뉴스) 15일 폭우가 쏟아진 충남 공주시 공산성 내 만하루가 물에 잠겨 있다. 2023.7.15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3-07-15 21:34:20/
<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2561> 물에 잠긴 공산성 만하루 (서울=연합뉴스) 15일 폭우가 쏟아진 충남 공주시 공산성 내 만하루가 물에 잠겨 있다. 2023.7.15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3-07-15 21:34:20/ <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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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수립한 국가 유산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의 핵심 사업이다. 국가 유산의 신속하고 정확한 원형복구를 지원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기술을 개발한다. 피해를 예측해 예방하고 보존관리를 고도화할 기술도 발전시킨다.

과제는 크게 화재 안전 처리기술(목조 건축 유산), 생물 피해종 회피기술, 고목재 건축유산 회복처리 기술, 지능형 건축유산정보모형화(모델링) 기술 네 가지다. 문화재청 측은 "개발한 기술을 바탕으로 건축문화유산의 위험도를 평가하고, 식물 유산 생육 상태의 변화를 예측·점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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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신청은 다음 달 16일까지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에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재청 또는 국립문화재연구원 누리집 참고.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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