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기민한 대응과 차별화 필요"
KB라이프생명이 지난 12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KB라이프생명·KB라이프파트너스·KB골든라이프케어 소속 80여명의 임직원과 ‘2024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변화를 이기는 KB라이프생명’이라는 전략 슬로건을 발표했다. 이 슬로건은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미래 경영환경을 진단하고, 리스크 요인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변화를 이뤄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또 2024년 경영전략 및 중장기 전략 방향에 대한 과제를 논의하고 ‘불확실성을 이기는 전략: 센스메이킹’이라는 주제로 외부강의와 분임토의, 조별 발표 등이 이뤄졌다.
KB라이프생명은 2024년 경영계획으로 ▲계약서비스마진(CSM) 확보를 위한 CPC(고객-상품-채널) 전략 전개 ▲안정적 손익 창출 기반 확보 ▲디지털 기반의 고객 여정 개선 ▲미래 신성장 동력 확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대 등 5가지 핵심 전략을 꼽아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CSM 확보를 위한 상품 제조 역량을 강화해 채널 경쟁력을 높이고, ALM(자산부채관리)을 정교화해 수익성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디지털 기반의 인프라를 고도화해 영업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위한 시니어라이프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더불어 기업의 사회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적극적인 ESG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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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는 “불확실성 확대, 경쟁심화 등 위기의 환경 속에서 기민한 대응과 차별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변화를 이뤄 나가기 위해서는 과감한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원팀 정신을 강조하며 변화의 속도에 맞춰서 리더를 중심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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