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는 신민정 화학·에너지융합학부 교수가 포스코청암재단에서 후원하는 ‘2024 포스코사이언스 펠로십’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신민정 성신여대 화학·에너지융합학부 교수.

신민정 성신여대 화학·에너지융합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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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교수는 차세대 배터리 분야에서 국제 저명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 연구의 독창성과 잠재력을 인정받아 이번 포스코사이언스 펠로에 선정됐다.

신 교수는 2019년 일리노이대에서 화학과 박사 학위를 받은 후 2020년 미시간대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2021년 3월 성신여자대학교 화학에너지융합학부 조교수로 임용됐다. 이번 펠로 선정을 발판으로 차세대 배터리의 성능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혼성 전해질 개발에 대한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 교수는 “신진연구자로서 과분한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의 연구에 대한 격려의 뜻으로 생각하며 에너지 분야의 기초 연구와 그 응용 연구에 더욱 정진해 우리나라 과학계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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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사이언스 펠로십은 국내에서 기초과학과 응용과학을 연구하는 젊은 유능한 교수를 선발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초과학 4개 분야와 응용과학 2개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입증한 임용 3년 미만의 신진교수를 대상으로 하며, 수상자에게는 2년간 총 1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최태원 기자 skk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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