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우즈베키스탄 한국국제대학교와 포괄협약 체결
광주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한국국제대학교와 교육, 학술연구, 학생 및 행정교류 촉진을 위한 포괄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김갑용 부총장 등 광주대 일행은 지난 18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 한국국제대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교류 협력 증진 및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교수, 연구원 및 직원의 교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교류 ▲양국 교육부 규정에 따라 합작프로그램 추진 ▲학술정보, 학술자료 및 간행물 교류 ▲공동연구 및 학술회의 개최 ▲양 대학교가 합의한 기타 교류 활동 및 사업을 전개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3+1 또는 2+2 복수 학위제와 어학연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한 상호 유학 활성화와 함께 대학원 진학과 취업 지원 연계 등 국가 간 장벽을 허문 폭넓은 글로벌 교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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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김갑용 부총장은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인 광주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해외에 전파하고, 지역과 국가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교육협력 모델을 구축해 글로컬 대학의 입지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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