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힐 더 월드' 캠페인 통해 7000만원 기부…아동 의료비 지원
한국화이자제약은 최근 아동 건강권 제고를 위해 ‘힐 더 월드(Heal the World) 캠페인’을 진행하고 의료진의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 7000만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힐 더 월드 캠페인은 통합 디지털플랫폼 ‘화이자프로(PfizerPRO)’ 론칭을 기념해 기획한 한국화이자제약의 전사 차원 캠페인이다. 의료진들이 ▲화이자프로 웹사이트 가입 ▲화상 디테일링 참여 ▲이메일 콘텐츠 클릭 등 디지털 활동에 참여할 때마다 가상의 포인트인 ‘힐링하트’가 적립된다. 이에 맞춰 한국화이자제약에서 매칭 그랜트 형식으로 기부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캠페인으로 의료진들의 참여를 통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7000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초록우산에 전달된 기부금은 저소득가정이 아동의 의료비 과부담으로 인해 빈곤 상황이 악화하지 않도록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데 쓰일 예정이다. 초록우산은 전국 어린이재단 사업기관 및 병원과 의료기관의 추천을 받아 시급성, 예후, 경제적 수준을 고려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항목은 ▲중증질환 수술 및 치료비 ▲일반 치료비 및 치과 치료비 ▲약제비를 제외한 보장구 구입 및 부대비용이다. 선정된 아동은 다음 달부터 내년 11월까지 1년간 사용한 의료비에 대해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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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대표는 "힐 더 월드 캠페인을 통해 저소득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여 앞으로 삶을 펼쳐 나갈 아동들의 희망찬 미래와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이니셔티브 ‘더 건강한 세상을 위한 움직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 지역 사회 사각지대를 살피고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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