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 내년 주택 82곳에 태양광·태양열 시설 … 한달 전기요금 7만원 절감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사업인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2023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최종 선정됐다.
대구 동구청은 이 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3억원(시비 1억원)을 확보했으며, 2024년에는 사업비 6억6000만을 투입해 주택 82곳, 건물 1곳에 태양광과 태양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 동구청 관계자는 “한 달 전기 사용량이 400㎾인 주택의 경우, 태양광 발전설비(3㎾) 기준 설치비 600만원 중 155만원(26%) 정도 자부담해야 한다”며 “태양광 시설을 설치한 후에는 한 달 평균 전기요금 8만5500원 중 7만4500원을 절약하고 1만1000원만 납부하면 된다”고 말했다.
대구 동구청은 올해에도 국비 1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1억원으로 주택·건물 247곳에서 태양광 198곳, 태양열 37곳, 지열 12곳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주식은 세금 안 내는데" 내년부터 年 250만원 넘...
AD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동구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와 에너지 자립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