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는 보문복지재단, 대성직업전문학교와 함께 광주지역 내 '보호대상아동 자립역량강화 지원을 통한 함께 서는 자립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보호대상아동 자립역량강화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초록우산 광주, 보문복지재단·대성직업전문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지역 내 보호대상아동들이 자격증취득 지원을 비롯한 맞춤형 진로체험 및 진로개발 활동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보호대상아동이 더 이상 위축되지 않고 당당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하고 연대하게 됐다.

정영헌 보문복지재단 이사장은 "보호대상아동들에게 지역의 든든한 안전망이 되고자 하는 이번 업무협약에 함께 해준 최관수 대성직업전문학교 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가짐보다 쓰임이 중요하고 더함보다 나눔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아이들을 돕는 일에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보문복지재단은 초록우산을 통해 지역 내 보호대상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여건 개선을 위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4억원의 후원금을 지원함으로써 아동들의 성장격차해소와 더불어 안전한 보호망을 구축해 보호대상아동들이 더 이상 홀로서는 자립이 아닌 함께 서는 동립이 될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지역사회 내 펼쳐나가고 있다.

AD

대성직업전문학교 관계자는 산업현장에 꼭 필요한 전문기능을 습득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여 국가와 사회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전문기능인을 양성해나가는 지역대표 교육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보호대상아동들이 안정적인 자립력을 고취시켜 나갈 수 있도록 지역 대표 직업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앞장서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