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정치] 尹대통령, '취임 후 가장 기쁜 날' 국회 시정연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국회를 찾아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경제를 23번, 민생을 9번, 물가를 8번 언급하며 국민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어려움을 강조하고, 예산안이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연설에 앞선 사전환담 자리에서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도 대면했다. 5부 요인 등과 함께였지만, 취임 후 이 대표와 사실상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마주 한 자리였다.
윤 대통령은 국회 본회의장에 입장하면서 야당 의원들에게 악수를 청했다. 일부 의원들은 눈길을 주지 않고 악수를 외면했다. 강성희 진보당 의원은 '줄일 건 예산이 아니라 윤의 임기!'라는 문구 등이 적힌 피켓을 들어 보였다. 연단에서 내려와 퇴장하며 의원들과 악수하면서도 윤 대통령은 강 의원을 향해 따로 눈길을 주지는 않았다.
윤 대통령은 시정연설을 마친 뒤엔 본회의장을 돌면서 여야 의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재명 대표와도 재차 악수한 뒤 본회의장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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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의 국회 입장 시간에 맞춰 로텐더홀에서 장외 침묵 피켓 시위를 벌였다. 민주당은 이번 윤 대통령의 시정연설에 대해 "국정 실패에 대한 반성과 경제 상황에 대한 위기의식이 없는 맹탕 연설"이었다고 비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로 입장, 김진표 국회의장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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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31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시정 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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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31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시정 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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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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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입장하며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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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위해 본회의장에 들어서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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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치고 본회의장을 나서며 야당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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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위해 입장 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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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에 앞서 김진표 의장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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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1일 국회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는 가운데 야당 의원들이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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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에서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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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친 뒤 야당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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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치고 본회의장을 나서며 야당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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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친 뒤 퇴장하며 국민의힘 의원들과 인사 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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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친 뒤 퇴장하며 여당 의원들과 인사 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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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치고 본회의장을 나서며 야당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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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1일 국회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치고 본회의장을 나서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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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1일 국회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치고 본회의장을 나서며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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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1일 국회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치고 본회의장을 나서며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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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1일 국회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마치고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오른쪽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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