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중앙시장 상인회, 이상일 용인시장에 감사패
상인회 "도시재생사업 선정·야시장 지원에 감사"
이 시장 "시장이 잘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경기도 용인시는 이상일 시장이 30일 용인중앙시장 상인회로부터 전통시장 활성화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순환 용인중앙시장 상인회장 등 관계자 9명은 이날 오전 시장실을 방문해 이 시장이 지역의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선정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별빛마당 야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데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순환 회장은 "이 시장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시장 개소 이래 최초로 야시장을 개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중앙시장이 용인의 명소가 됐으면 한다"며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시장이 잘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26일 용인중앙시장 상인회 365명의 회원에게 일일이 서한을 보내 야시장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처인구 김량장동에 위치한 용인중앙시장은 지난해 말 경기도 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지역특화·스마트 재생 대상지로 선정된 곳이다. 시는 2026년까지 총사업비 652억5000만원을 투입, 시장 및 주변 지역발전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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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과 이달에는 잇따라 야시장도 열렸다. 지난달 3일간 열린 행사에 8만명이 방문하는 등 성공적인 야시장 개최에 상인회 측은 이달 13~14일 이틀간 다시 야시장을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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