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지수대상 ㅣ 아시아경제대표상 조직문화 부문

정주연 카카오 피플팀장이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양성평등지수대상'에서 조직문화 부문 아시아경제 대표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정주연 카카오 피플팀장이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양성평등지수대상'에서 조직문화 부문 아시아경제 대표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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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부모가 일하기 편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인권경영 체계를 구축해 '제8회 양성평등지수대상'에서 아시아경제 대표상(조직문화부문)을 받았다.


카카오는 영유아 자녀가 있는 직원이 육아와 업무를 병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판교와 제주 사옥에 국내 IT 기업 중 최대 규모의 직장 어린이집을 갖추고 907명의 원아를 모집했다. 또 근무시간 도중 자유롭게 오피스 내 수유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육아휴직·태아검진휴가·가족돌봄휴가 등 법에서 정한 휴가제도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가족친화 제도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을 취득했다. 카카오의 운영 자회사인 디케인테크인도 유연근무제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법정 외 육아휴직 플러스 제도와 임금 감소 없는 임신기 근로기간 단축제도를 실시해 여성 고용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 아시아경제 여성리더스포럼' 개막식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병현 아시아경제 대표,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 오세훈 서울시장, 한덕수 국무총리, 현상순 아시아경제 회장,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강신숙 수협은행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 아시아경제 여성리더스포럼' 개막식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병현 아시아경제 대표,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 오세훈 서울시장, 한덕수 국무총리, 현상순 아시아경제 회장,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강신숙 수협은행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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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부터 시행된 '카카오 ON' 근무제는 직원이 스스로 본인의 근무시간을 자유롭게 설정하는 '완전선택적 근로시간제'로 운영된다. 주된 근무 장소는 회사에서 지정하는 오피스를 원칙으로 했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은 직원들의 휴식과 충전, 업무리듬 재조정을 지원하는 '리커버리 데이'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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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리스크를 체계적이고 상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인권경영 전담 조직도 신설했다. 이 조직은 국내외 인권경영 관련 동향과 가이드라인을 분석하고 카카오가 이행할 수 있는 인권 중심의 경영활동을 지원한다. 올해부터 매달 관리 책임자급 조직장이 참여하는 정기회의를 열어 인권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구체적 실행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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