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건축학과 재학생들이 최근 ‘제18회 한국농촌건축대전’ 공모전에서 장려상 등을 받았다.


동명대는 ‘미래(美來)농촌, 유해시설 정비 후 주택단지 조성’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 동명대 건축학과 4학년 장치원, 김동혁 학생 등이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장치원·김동혁 학생은 오랫동안 방치돼온 축사를 재정비해 마을주민에게 치유의 숲 공간을 제시했다.


또 청년 세대들이 농어촌으로 돌아와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농·림·축·수산물 생산가공유통단계에서 ICT, AI를 접목한 스마트팜 프로그램·공간을 제시해 장려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이 외에 2학년 5팀, 3학년 1팀, 4학년 4팀 등은 입선에 선정됐다.

장치원 김동혁 학생의 건축계획안.

장치원 김동혁 학생의 건축계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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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건축대전은 농촌지역 건축문화 향상으로 지역 활성화와 아름답고 살기 좋은 농촌 마을을 위해 시행 중인 것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농촌건축학회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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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에서는 청년 세대들의 영농 진입 증가와 영농기술 습득을 위해 네트워크 형성과 깨끗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생활 SOC 시설을 유치할 프로그램·건축디자인을 요구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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