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가 개청 50주년을 맞아 특별 사진전을 연다.


동구는 오는 5~9일 금남로1가 YMCA 내 설치된 추억의 DJ 음악다방에서 특별 사진전 ‘DongGu-Golden(동구-골든)展’을 개최한고 4일 밝혔다.

사진전은 사진 260여점을 통해 지난 50년 동안 동구의 역사와 문화, 공동체의 약속과 희망, 번영과 발전상을 살펴볼 수 있다.


충장로·금남로의 옛 모습과 ▲만남의 장소였던 광주우체국 ▲전남도청 앞 분수대 회전교차로 ▲계림동 광주광역시청과 금남로 동구청사의 옛 모습 ▲푸른길 공원의 전신인 옛 도심 기찻길 풍경 ▲재개발 이전의 계림동·학동 주택가 모습 등을 보며 추억을 되살려 볼 수 있다.

같은 기간 충장로 ‘오래된 가게’와 협업으로 마련한 시민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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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과 50년의 역사를 함께 해 온 충장로의 ‘오래된 가게’(광주충장신협·광주극장·영안반점 등) 10여 곳을 방문하고 인증사진을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등 개인 SNS 계정에 게시한 고객을 대상으로 10~20% 할인과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광주 동구, 개청 50주년 기념 특별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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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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