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율도 26.3%로 선두

김성식 감독의 '천박사 퇴마연구소: 설경의 비밀'이 추석 연휴를 겨냥해 나온 한국 영화 세 편 가운데 가장 먼저 100만 관객 고지를 선점했다.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1일 오전 8시에 누적 관객 101만318명을 기록했다.


'천박사 퇴마연구소' 100만 관객 고지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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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개봉해 닷새 만에 이룬 성과다. 이틀째까지는 일일 관객 20만 명을 넘지 못했다. 하지만 셋째와 넷째 날에 각각 27만8451명과 30만8947명을 동원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이날 정오 기준 예매율에서도 26.3%(8만9035명)로 선두다.

'천박사 퇴마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사기꾼 퇴마사 천박사가 귀신에 들린 아이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판타지물이다. 강동원, 허준호, 이솜, 이동휘, 김종수, 박소이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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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날 개봉한 강제규 감독의 '1947 보스톤'과 김지운 감독의 '거미집'은 지난달 30일까지 각각 누적 관객 46만1412명과 19만2360명을 모았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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