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로 베트남 이주배경 가정 돕는다
이주 경험 지닌 교육 취약 100 가구 대상
아이들나라·부모나라 활용 교육 프로그램 제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210 전일대비 390 등락률 -2.35% 거래량 1,495,623 전일가 16,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는 자사의 아이 양육을 위한 성장 케어 플랫폼 ‘아이들나라’와 ‘부모나라’를 활용해 베트남 이주배경 가정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취약 환경에 있는 이주배경 자녀와 모친을 지원해 이주배경 가정의 약점을 해결하고자 이번 지원사업을 계획했다. 이주배경 가정이란 부모 중 한 명 이상이나 아동 본인이 이주 경험을 지닌 가정이다.
이번 사업은 LG유플러스가 군자녀 대상으로 매년 진행 중인 ‘12주 챌린지’를 기본 모델로 차용했다. 12주 챌린지는 교육격차가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의 학생들을 위해 재무적, 비재무적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LG유플러스의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이주배경 가정 지원 사업은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선발한 전국 베트남 이주배경 100가구 아동 100명과 모친 100명 등 총 200명을 대상으로 전개한다. 교육을 위한 태블릿도 가구당 1대씩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자사의 키즈 서비스 ‘아이들나라’를 활용해 이주 배경 아동을 대상으로 ▲3~5세 대상의 국가 공통 교육과정인 누리과정 기반 학습 ▲문해력 향상을 위한 책 읽기 ▲정서 음악 키트 수업 등의 교육 과정을 온라인으로 월 1회씩 총 24회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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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육아 고민 해결 플랫폼 ‘부모나라’ 콘텐츠를 활용해 이주배경 가정 모친을 대상으로 ▲자녀 코칭 이해 ▲자녀 양육 코칭 ▲한국문화 및 교육제도 설명 등의 교육 과정을 온라인으로 월 1회씩 총 6회 실시할 예정이다. 이홍렬 LG유플러스 ESG추진실장은 “자사 플랫폼을 활용한 사업을 통해 이주배경 아이들의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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