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이지스자산운용과 데이터센터 등 신사업 동맹
LG CNS가 이지스자산운용과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도심형 물류센터 등 신규 사업 개발을 위한 협업에 나선다.
LG CNS와 이지스자산운용은 마곡 LG CNS 본사에서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국내외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 확대, 신규 고객 유치 등 사업 발굴 ▲도심형 물류센터 구축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반 신규 사업 확대를 위해 상호 교류를 시작한다.
LG CNS의 디지털 전환(DX) 기술 역량과 이지스자산운용의 투자 자산을 통해 데이터센터 사업에 협력,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을 강화한다. 현재 양사는 하남 데이터센터, 삼송 데이터센터 등 국내 대형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이지스아시아와 협업해 아시아 지역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도심형 물류센터 사업 개발에도 나선다. LG CNS는 AI, 데이터, 물류 로봇 등의 기술을 활용, 도심형 물류센터 인프라 구축과 설비 운영을 담당한다. 이지스자산운용은 부동산 자산과 자본 투자를 맡고 고객사 유치는 공동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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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신균 LG CNS 대표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도심형 물류센터 등 LG CNS의 DX 역량과 이지스자산운용의 투자 전문성, 노하우를 결합해 미래형 비즈니스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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