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여성단체협의회·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착한 가격 캠페인 전개
평화광장 일원에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50여명 참여
목포 여성단체협의회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50여명이 지난 13일 평화광장 일원에서 착한 가격 캠페인을 전개했다.
14일 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은 전국(장애인) 체전, 목포문학박람회, 목포항구축제 등 굵직한 행사를 앞두고 많은 관광객이 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문객 맞이 준비를 위해 진행됐다.
여성단체협의원과 시민참여단은 평화광장 상가 및 주변 시민들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을 통한 착한가격 캠페인과 함께 전국(장애인)체전 등 주요 행사 안내 및 목포시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명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모든 시민이 전국(장애인)체전 기간 착한 가격, 친절한 미소로 방문객을 맞이해 많은 관광객이 다시 찾는 목포시가 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된 거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설순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장은 “앞으로도 전국체전 등 주요 행사 안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특히 우리 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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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성단체협의회는 1979년에 창립해 지금까지 청결활동, 명절 귀성객 맞이, 희망찬 목포만들기 등 각종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올해 4월 발대식을 갖고 여성친화 및 양성평등 관점을 반영한 다양한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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