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문화관광재단(이사장 심덕섭)은 내달 5일까지 ‘고창 생물권 스토리텔러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고창 내 유네스코 지정 유산과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해 관광객에게 쉽고 재미있게 안내할 ‘고창 생물권 스토리텔러’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고창 생물권 스토리텔러 양성과정 포스터.[사진제공=고창군]

고창 생물권 스토리텔러 양성과정 포스터.[사진제공=고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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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12~10월 13일(금) 양일간 ▲유네스코 유산의 학술적 가치 ▲생물권보전지역의 가치 ▲해설안내기법 ▲해설시연 및 실습 등 총 7차시로 운영한다.

특히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선임전문관 등 전문가를 초빙해 고창 유네스코 지정 유산과 생물권보전지역 스토리를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양질의 수업이 펼쳐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고창 유네스코 지정 유산 및 생물권보전지역에 관심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양성과정 신청 방법 및 세부 사항은 고창문화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고창문화관광재단 안종선 상임이사는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고창의 다양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이야기를 확산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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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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