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소방서, 현장 대응능력강화 소방전술 평가 실시
광주 서부소방서가 현장대원 능력 강화를 위한 2023년 하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술훈련평가는 소방공무원 교육훈련 규정에 따라 상·하반기로 나뉘어 연 2회 진행된다. 이번 전술훈련평가에는 전문지식평가 항목이 신설돼 소방관들의 현장활동 능력뿐만 아니라 지식 함양을 통한 한단계 수준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가항목 중 화재진압 분야로는 관창 조작 및 주수기법과 로프매듭(기구묶기) 등 5개 종목, 구조 분야는 로프하강 및 등반과 교통사고 인명구조(유압장비) 등 5개 종목, 구급 분야는 신경검사(뇌졸증 의심환자)와 외상환자 응급처치법 등 각 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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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관계자는 "소방 전술훈련 평가를 통해 현장 대응능력 향상하고 미비한 부분을 보완해 재난 현장에 강한 소방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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