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 상생 직거래장터’ 참가해 50개 품목 할인 판매

전남 담양군은 대한불교 총본산 서울 조계사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대도시홍보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16일부터 3일간 진행하는 ‘도농 상생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담양산 농특산물을 알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장터는 지역 5개 업체가 참여해 담양군 대표 농특산물인 담양 쌀을 비롯한 한과, 멜론, 포도, 죽순, 장류, 죽로차, 김류 등 50여 개 품목을 20% 할인 판매했다.

담양군, 조계사서 담양 생산 농특산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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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행사에서 담양군 대표 온라인 쇼핑몰 담양장터를 홍보하며 신규고객 확보에 주력했다.

조계사 신도들이 직거래장터 이후에도 담양 농·특산물을 꾸준히 구매할 수 있도록 조계사 온라인 장터인 ‘승소몰’에서 담양 농·특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병노 군수는 “이번 직거래 장터가 조계사 신도와 서울시민에게는 담양의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접하는 기회가 되고,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의 판로 확보와 소득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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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9월 3일에는 조계사 신도 3500여 명이 담양군 용흥사를 방문하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군은 9~10월 중 열리는 봉은사 농특산물 판매전에도 참가해 담양의 농특산물 판촉을 이어갈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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