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사회복지대학원 졸업생들, 학부생 위한 특별 장학금 기탁
신라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이 졸업생들이 학부생들을 위한 특별 장학금을 기탁했다.
17일 신라대 미래항공융합관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후기 학위 수여식에서 사회복지대학원 25기 정갑순, 정민아, 강미영, 서경은, 노석순 졸업생이 학부생들의 학업을 격려하기 위한 특별 장학금을 기탁했다.
장학금을 기탁한 사회복지대학원 졸업생들은 현장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며 학업을 병행해 수업, 국내·외 현장학습, 학술대회, 전문 스터디 모임 등으로 전문지식과 최신 이론 등을 학습했다.
사회복지대학원 정갑순 졸업생은 “대학원 과정으로 전문지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고 졸업생 모두가 감사함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적은 금액이지만 사회적 취약계층을 전문적 기술로 돕는 예비 사회복지사들의 사랑, 용기와 따뜻한 역량 향상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신라대 사회복지대학원 초의수 주임교수는 “사회복지학과의 전통을 잘 살려 국내·외 학술대회 개최, 해외 사회복지 전문 연수, 전환기 사회복지 이슈·정책과제 연구 등으로 본연의 사회복지 전문 교육기관의 역할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학과·대학원으로 발전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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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사회복지학과는 대학원생들이 오랫동안 학과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을 해왔으며 학과 전 교수들도 매달 제자사랑 장학금 정기기탁을 실천하는 등 후학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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