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신임 감사관에 김영래 교육부 서기관
9월 1일자 임용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9월 1일자로 김영래 신임 감사관을 임용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이 3급 상당 개방형직위인 감사관을 공개 모집한 결과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경찰기관 등 전문가 15명이 응모했다.
지난 서류전형과 면접 심사를 거쳐 김 신임 감사관을 최종 선정했다.
2001년 전북도정읍교육청 공직에 입문해 2007년 교육부로 전입, 교육부 사학담당관실 및 운영지원과 사무관을 거쳐 2021년 8월부터 현재까지 교육부 사학감사담당관실에서 사립대학감사 담당 서기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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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 신임 감사관은 “혁신적 포용교육 실현을 위해 각급 기관의 자율성은 최대한 존중하고 교육정책에 대한 신뢰와 정책 성과를 훼손할 수 있는 회계 부정, 갑질, 성비위 등 중대 비리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것”이라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광주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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