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브그룹, 에이스손해보험 신임 사장에 모재경 부사장 선임
에이스손해보험 신임 사장에 모재경 부사장이 선임됐다.
처브그룹은 모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모 신임 사장은 다음 달 1일부터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기존 에드워드 콥 사장은 극동아시아 지역 및 일본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AD
모 신임 사장은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에서 경영학(B.S.)을 전공했다. 2014년 에이스손보에 합류해 기업보험본부, 손해사정본부, 대리점채널사업부 등의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에이스손해보험 합류 전에는 10년간 AIG 손해보험의 기업보험본부 총괄 전무를 맡았다. 한국 도이치뱅크 글로벌뱅킹부문 매니저직도 수행한 바 있다.
처브그룹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총괄 폴 맥나미 사장은 "모 신임 사장은 보험업에 정통한 금융 전문가로서 지속가능성과 수익성을 기반으로 한 사업 성장을 일궈내며 회사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며 "처브그룹은 폭넓은 글로벌 역량을 기반으로 현지 조직 내에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등용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