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천호동~성내동 연결 지하보도 착공
강동구, 천호동과 성내동 연결하는 지하공공보도 착공
성내3구역 문화공원과 천호동 로데오거리 연결…주민 편의성 극대화
기존 천호 지하보도 시설도 함께 개선…쾌적한 환경 조성과 지역 상권활성화 기대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성내3재정비촉진구역 내 문화공원과 천호동 로데오거리를 연결하는 지하공공보도가 착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성내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기존 천호동과 성내동 지역을 연계하는 것으로, 문화공원 및 지하공공보도시설 조성, 기존 천호 지하보행로 시설개선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내3재정비촉진구역 내 문화공원은 새로운 형태의 선큰형 빗살문화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기존 천호 로데오거리도 도로정비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쾌적하고 활력 있는 거리로 바뀐다. 성내3구역 지하공공보도는 문화공원(성내동)과 로데오거리(천호동)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 주민들에게 이동 편의성을 제공하고, 천호동 로데오거리, 성내동 쭈꾸미골목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천호역 지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지하공공보도를 활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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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지하공공보도 설치로 주민 이동 편의성이 극대화됨은 물론 성내동, 천호동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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