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중' 尹, 총리·행안부장관에 보고 받아

윤석열 대통령은 여름휴가 닷새째인 6일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와 관련해 "무더위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특히 식중독 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하게 살펴달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세계잼버리 대회 현장 상황을 보고받고 점검하고 이같이 밝혔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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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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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또 오세훈 서울시장, 박진 외교부 장관과 유선전화를 통해 "각각 서울과 평택에 머물고 있는 영국과 미국 스카우트 학생들이 안전하고 유익하게 영외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주문했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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