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소셜아이어워드’ 은행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
BNK금융그룹이 지난 26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3’ 은행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을 받았다.
‘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와 권위의 소셜 인터넷서비스 시상식이다.
시상식에서는 SNS 채널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3800명의 평가위원단이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5개 부문, 15개 지표에 대한 평가 결과로 올해의 분야별 대상과 최고 대상이 선정된다.
BNK금융그룹은 MZ세대와 소통을 위해 제작한 캐릭터 ‘돈돈이’를 활용한 생활금융 콘텐츠로 공감대를 형성한 부분과 활발한 댓글 이벤트, 패러디 콘텐츠 등이 이용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위원들은 “BNK금융그룹 인스타그램은 일관된 콘텐츠 컨셉과 간결한 메시지, 활발한 소통 등의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유머러스한 소재와 활발한 소통으로 금융 그룹의 보수적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한 점이 눈에 띈다”고 평가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MZ세대들에게 금융을 재미있고 쉽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이 좋은 성과로 나타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금융 콘텐츠 제작으로 더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BNK금융그룹은 2021년부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채널을 개편해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3년 7월 현재 인스타그램 계정은 5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인 ‘BNKTV’는 지난 4월 구독자 수 10만명을 돌파해 실버 버튼을 획득했다.
지난 6월에 올린 2030부산엑스포 유치 응원 영상은 1달 만에 53만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으로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