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가 항만물류통합 모바일플랫폼(올컨e)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 등을 진행한 결과 앱을 이용한 예약률이 약 2.6배 증가했다.


BPA는 컨테이너 운송기사를 대상으로 ‘올컨e’ 가입자 3000명 달성 기념 주유권 지급 행사를 진행했다. 올컨e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신규 가입자 중 예약 준수 1건 이상 달성자와 예약 준수 30건/월 이상 달성 운송기사 중 상위 10명을 대상으로도 주유권 지급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운송기사들에게 시스템 사용법을 쉽게 안내하기 위해 북·신항 내트럭하우스에 홍보 디스플레이를 새롭게 도입하고 올컨e 소개·기능별 매뉴얼 동영상을 재생했다. 터미널 내 운송기사들이 자주 방문하는 ECO장에도 올컨e 소개·이벤트 안내 자료를 비치해 보다 많은 기사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이벤트·행사 결과 올컨e 가입자 수는 약 30% 증가한 4914명을 달성했으며 올컨e를 통한 항만 예약률 또한 기존 대비 약 2.6배 증가해 운송기사들의 시스템 이용 빈도가 눈에 띄게 증가된 것이 확인됐다.

부산항만공사 정문.

부산항만공사 정문.

AD
원본보기 아이콘

올컨e는 터미널 생산성 향상, 배차 효율 증대, 터미널 내 차량 대기시간 감소를 목적으로 구축된 모바일앱으로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앱은 ▲항만트럭예약시스템(Vehicle Booking System, VBS), ▲환적운송시스템(Trans-shipment Shuttle System, TSS), ▲통합정보조회서비스(Integrated Information Service, IIS) 등 운송기사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AD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2023년 하반기에도 올컨e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계획 중에 있다”며 “기존에 진행했던 이벤트뿐만 아니라 비정기적인 팝업(Pop-up) 이벤트, 동료들과 함께 참여하는 이벤트 등 새로운 방안들을 시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