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close 증권정보 000080 KOSPI 현재가 16,630 전일대비 330 등락률 -1.95% 거래량 65,633 전일가 16,960 2026.05.18 10:28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돌하르방·유채꽃… 제주 담은 참이슬 한정판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 "신사업 육성·글로벌 성과 내겠다 " 하이트진로, 백년가게와 상생협력 MOU 체결 는 ‘끌로 후자(Clos Rougeard)’ 와이너리의 공식 수입사로 와인 4종을 한국에 처음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끌로 후자는 프랑스 내 유명 레스토랑에만 할당제로 판매해 왔지만 이번에 한국에도 공식 출시됐다.


하이트진로, 佛 루아르 프리미엄 와인 '끌로 후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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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 후자 와이너리는 푸코(Foucault) 가문이 1664년에 설립해 프랑스 루아르 지역에서 2015년까지 가족경영 와이너리로 운영됐고, 이후 대기업 부이그(Bouygues)가 인수해 전통을 이어 오고 있다. 와이너리는 유기농, 바이오다이나믹 농법 열풍 전부터 포도 재배 시 화학비료나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최소한의 개입으로 와인을 만드는 유기농 와인의 시초라고 불린다.

‘끌로 후자 르부르(Clos Rougeard Le Bourg)’는 까베르네 프랑 100%로, 짙은 루비 빛을 띈 레드와인이다. 이번 2017년 빈티지는 ▲싱글빈야드에서 80년 전에 식재된 올드바인(오래된 나무)에서 생산 ▲천연 효모만을 이용한 자연발효 ▲7m 지하 셀러에서 24개월 이상 오크배럴에서 숙성 등 끌로 후자만의 원칙에 따라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을 보여주는 최고급 와인이다. ‘끌로 후자 브레제(Clos Rougeard Breze)’는 슈냉 블랑 100%로, 신선한 산미감과 짭짤한 맛이 조화를 이루어 집중도 있는 깊은 풍미가 특징인 와인이다.


끌루 후자 4종은 국내 한정 수량으로 호텔 및 레스토랑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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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기존 도멘 르로아, 달 포르노 로마노, 떼땅져 꽁뜨 드 샹빠뉴 등에 이어 끌로 후자를 추가해 프리미엄급 와인 수입사 대열에 오를 수 있는 발판이 됐다”며 “국내를 대표하는 종합 주류기업으로서 대중적인 와인부터 가성비 좋은 와인, 프리미엄 와인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갖추기 위해 다양한 와인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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