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웅·유아현 선수 각각 남녀부 1위…19일까지 기록 합산

18일 화순엘리체CC에서 열린 주니어 골프선수 육성을 위한 제9회 아시아경제호남배 주니어 골프 챔피언십 대회 첫날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주니어 골퍼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18일 화순엘리체CC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경제호남배 주니어 골프 챔피언십 대회 첫날, 참가 선수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사진=박진형 기자]

18일 화순엘리체CC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경제호남배 주니어 골프 챔피언십 대회 첫날, 참가 선수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사진=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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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는 PAR 71을 기준으로 했다.

남자부에서는 서강고등학교 1학년 박건웅 선수가 66(-5)타로 첫날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70타를 기록한 서강고등학교 1학년 천승효 선수가, 3위는 같은 70타를 기록했지만 백카운트에서 순위가 갈린 순천왕운중학교 1학년 최지훈 선수가 차지했다.

이어 동신중학교 3학년 유민혁 선수가 4위, 서강고등학교 2학년 장원 선수가 5위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서강고등학교 1학년 유아현 선수가 67(-4)타를 기록하면서 1위를 기록했다.


68타를 친 숭일고등학교 1학년 김교은 선수가 2위, 69타를 기록한 효광중학교 3학년 김은재 선수가 3위에 올랐다.


뒤를 이어 성광중학교 2학년 성해인 선수가 70타로 4위를, 전남중학교 3학년 김예원 선수가 71타로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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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19일까지 기록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매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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