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헨리크 비에니아프스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결선에서 경쟁했던 히나 마에다와 유다윤이 듀오 리사이틀 무대에 오른다.

히나 마에다-유다윤 바이올린 듀오 리사이틀 포스터. [사진제공 = 더브릿지컴퍼니]

히나 마에다-유다윤 바이올린 듀오 리사이틀 포스터. [사진제공 = 더브릿지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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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더브릿지컴퍼니는 비에니아프스키 콩쿠르 우승자 히나 마에다와 파이널리스트로 올랐던 유다윤이 오는 9월 3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공연에 선다고 밝혔다.


비에니아프스키 콩쿠르는 폴란드 대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 헨리크 비에니아프스키(1835~1880)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창설됐다. 1935년에 시작해 5년에 한 번씩 폴란드 포즈난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권위의 바이올린 국제 콩쿠르다. 1935년 첫 1위 우승자로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지네트 느뵈, 1935년 2위 다비드 오이스트라흐, 1952년 1위 이고르 오이스트라흐를 배출했다.

한국인으로는 김봄소리( 2016년 2위), 한수진(2001년 2위), 윤소영(2011년 1위)이 이 콩쿠르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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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서 마에다와 유다윤은 콩쿠르 1라운드 당시 연주했던 무반주 바이올린 작품들을 각각 연주한다. 2부에서는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작품들로 최고의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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