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등 8개 기관, ‘친환경 해양산업 미래전략 포럼’ 개최
동아대학교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LINC 3.0) 육성사업단이 해양산업 분야 유관 기관과 함께 ‘2023년 친환경 해양산업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동아대와 이들 기관은 ‘조선·해양 설계엔지니어링 역량 강화·기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앞으로 설계엔지니어링 역량 강화와 현장 애로 기술 해결에 힘쓰기로 했다.
최근 부산항 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엔 동아대와 한국해양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부산해양엔지니어링산업협회, 부산산학융합원 등 8개 기관이 함께했다.
동아대 등 해양산업 분야 8개 유관기관은 글로벌 친환경 이슈에 따른 해양산업 환경 변화를 공유하고 우리나라 조선해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포럼에서는 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부산시, 해양·해운산업계 유관기관·기업에서 250여명의 전문가가 우리나라 친환경 선박 기술 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았다.
기술 세션은 ▲친환경 선박의 국내외 동향 ▲메탄올 추진 선박 ▲암모니아 추진 선박 ▲전기·수소연료전지 추진 선박 등 4개 주제로 진행됐으며 친환경 선박 추진 기술 개발 동향과 건조 사례, 전망 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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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선·해양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개발 방향과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종합적인 토론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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