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 스마트 전력·팩토리 솔루션 구독사업 추진
"中企 부담 줄이고 사업장 관리효율 상승"

LS일렉트릭이 스마트공장 구독혁신을 해냈다. 앞으로 스마트공장 사업주들은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210 전일대비 390 등락률 -2.35% 거래량 1,495,623 전일가 16,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월정액 통신결합 요금상품을 구독하면 LS일렉트릭 배전 솔루션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중소기업 사업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사업장 관리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LS일렉트릭은 LG유플러스와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 사옥에서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전력·팩토리 솔루션 사업' 추진 양해각서(MOU)을 1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LG유플러스 클라우드 유무선 통신으로 생산 현장 전력 공급 상황을 실시간 진단하고 설비 사고를 예방하는 솔루션 사업을 하기로 했다. LS일렉트릭 스마트 배전진단 시스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LG유플러스 가입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스마트팩토리를 모든 사업장에 도입하자니 비용 부담이 너무 커 고민인 중소기업들이 구독 솔루션을 적극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욱동 LS일렉트릭 생기소재연구소장 상무(오른쪽)와 권근섭 LG유플러스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LS일렉트릭]

조욱동 LS일렉트릭 생기소재연구소장 상무(오른쪽)와 권근섭 LG유플러스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LS일렉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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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스마트 배전진단 시스템은 배전반에 부착된 센서로 고장 여부를 미리 파악한다. 센서는 유무선망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한다. 배전반은 공장, 건물 설비 전력을 분산 배급하는 장치다. 배전반 사고만 예방해도 공장 시설과 각종 전기설비를 보호할 수 있다. 고객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활용해 사업장 에너지 관리와 생산·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양사는 2021년 '무선통신망 결합 스마트 배전진단, 스마트 MV(Medium Voltage)·LV(Low Voltage) 공동사업' 협약식을 체결한 뒤 2년간 협업했다. 이번 구독 서비스 사업성이 높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본격적으로 사업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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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욱동 LS일렉트릭 상무는 "클라우드 솔루션과 결합한 구독 상품은 고객 입장에서 최고의 선택"이라고 했다. 권근섭 LG유플러스 스마트팩토리사업 담당은 "중소기업 공장 생산설비 보호와 안전한 작업환경 구현 속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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