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계열사로 구성된 도심항공교통(UAM) 컨소시엄은 성남시와 UAM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6일 맺었다.


컨소시엄은 롯데렌탈 롯데렌탈 close 증권정보 089860 KOSPI 현재가 31,950 전일대비 950 등락률 -2.89% 거래량 68,005 전일가 32,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PE는 지금]‘갈팡질팡’ 롯데렌탈은 어디로 출구 찾아야 하는 어피니티…롯데렌탈 포기할수도 [클릭 e종목]하나 "롯데렌탈, 펀더멘털 견고...목표가 3.8만원으로 상향" 을 비롯해 롯데건설, 롯데이노베이트 롯데이노베이트 close 증권정보 286940 KOSPI 현재가 22,200 전일대비 250 등락률 +1.14% 거래량 118,414 전일가 21,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롯데이노베이트, 신사업·저평가 매력 부각…3.75%↑ [클릭 e종목]"롯데이노베이트, 로봇사업 본격화에 목표가↑" [특징주]롯데이노베이트, 피지컬 AI 사업 확대에 7%↑ 으로 꾸려졌다. 이번에 공동협의체를 꾸려 성남시 내 UAM 기반을 구축하고 실증까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시에서는 UAM 이착륙장으로 쓸 버티포트 등 관련 기반 시설이 조성될 후보지를 선정한다. 이와 연계한 항로·회랑까지 제시한다. 롯데 컨소시엄은 인프라 구성이 적정한지 검토하기로 했다.

사진 왼쪽부터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 신상진 성남시장,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가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롯데렌탈>

사진 왼쪽부터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 신상진 성남시장,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가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롯데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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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컨소시엄은 그룹 내 자산인 호텔과 백화점, 마트 등 다양한 시설 거점과 연계한 UAM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K-UAM GC) 1단계 실증 참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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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환 롯데렌탈 대표는 "성남시가 친환경 미래형 교통수단인 UAM 산업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자체 모빌리티 역량과 그룹 차원의 인프라를 활용해 항공에서도 편안하고 안전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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