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약 2개월간 진행
올해 심의대상 마을 33곳

한국어촌어항공단은 29일부터 약 2개월 동안 어촌관광사업 등급 결정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어촌지역의 자연환경이나 전통문화를 연계해 관광수요와 트렌드에 맞는 체험프로그램과 숙박, 음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로 전국에 125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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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결정은 2015년부터 도입된 제도로 어촌체험휴양마을이라면 체험 부문을 포함한 1개 부문 이상을 평가받아야 한다. 올해 동급결정 대상마을은 33개소다. 공통항목인 '환경 및 서비스' 부문과 체험, 숙박, 음식 부문을 평가지표에 따라 심사해 부문별 1~3등급을 부여한다. 부여된 등급은 3년간 효력이 발생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등급을 부여받은 마을 중 2년 차 마을 26곳을 대상으로 부여 등급에 맞는 서비스 수준의 유지 여부를 평가하기 위한 '중간점검'도 병행해 실시한다.

어촌어항공단, 어촌관광사업 등급 심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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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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