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가 최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한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2.0)’에 선정됐다.


동의대는 LiFE2.0 사업 선정으로 올해부터 2년간 연 10억원씩 총 2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으며 성인 학습자의 고등 평생교육 기회 확대와 지원을 위해 단과대학인 미래융합대학을 신설한다.

대학은 지역 산업 여건과 수요 분석에 근거해 부동산자산경영관리, 창업, 뷰티, 웰빙라이프를 대학의 4대 평생교육 특성화 분야로 설정했으며 삶-학습 중심 개방형 평생교육과 일-학습 중심 정주형 평생교육 과정으로 성인 학습자의 신체·지성·문화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의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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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에 설치되는 미래융합대학에는 부동산자산경영학부(부동산투자학전공, 부동산개발경영학전공), 라이프융합학부(스타트업 창업 투자학전공, 뷰티비즈니스학전공, 라이프 생활 문화학전공)가 개설돼 오는 9월 실시하는 2024학년도 수시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동의대 한수환 총장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성인 학습자의 계속 학습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는 성인 학습자 친화적 교육 운영·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프 사업은 성인 학습자의 친화적 대학 체제 구축과 문화 조성을 위해 2017년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올해 2주기에는 구축형과 고도화형, 광역지자체 연계형에 일반대 30개교, 전문대 20개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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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에서는 구축형에 동의대·경남대·거제대·춘해보건대가, 고도화형에 동서대·영산대·경남도립거창대·부산경상대가 선정됐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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