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중 낮 길이가 가장 긴 하지(夏至)인 2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20일부터 이어지는 비로 인한 예상 강수량은 전국에서 10~60㎜다.

비는 21일 새벽에 제주부터 멎겠다. 수도권·충남·호남·경남은 오후에, 강원·충북·경북은 밤에 비가 그칠 전망이다.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보됐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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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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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2.0m, 남해 1.0~3.0m로 예상된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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