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협박 혐의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 보좌진이 서울 강남 일대에서 보복 운전을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실 소속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중순 오후 11시 50분쯤 서울 서초대로 부근에서 보복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 서초1교 인근 서초대로. 위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서울 서초1교 인근 서초대로. 위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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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경찰은 "보복운전으로 위협을 느꼈다"는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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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뒤에서 주행 중인 차량이 상향등을 켜자, 급하게 제동을 거는 식으로 위협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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